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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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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서울시의원 “민간위탁 관리지침, 고용불안·차별 조장···재검토해야”

박기재 서울시의원 “민간위탁 관리지침, 고용불안·차별 조장···재검토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 2)은 지난 10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관리지침’ 가운데 소규모 수탁기관 종사자의 고용불안과 차별을 조장하는 규정이 신설됐다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6일 주장했다. 박기재 의원은 “기존 관리지침에는 수탁기관 변경 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용유지 및 승계를 80% 이상 하도록 의무 규정을 두었다. 그러나 개정된 관리지침에는 이에 대한 예외 규정으로, 종사

박기재 서울시의원, ‘초등·중학생에 마스크 의무 지급 조례안’ 전국 최초 발의

박기재 서울시의원, ‘초등·중학생에 마스크 의무 지급 조례안’ 전국 최초 발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감이 등교수업을 받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에게 마스크를 지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조례안이 전국 최초로 발의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 2)은 지난 15일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의무마스크 지급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박기재 의원은 “헌법 제31조는 의무교육을 무상으로 할 것을 규정하고 교육기본법 제8조는 6년의 초등교육과 3년의 중등교육을 의무교육으로 정하

박기재 서울시의원 “6세 미만 영유아 ‘양육재난지원금’ 지원 근거 마련”

박기재 서울시의원 “6세 미만 영유아 ‘양육재난지원금’ 지원 근거 마련”

코로나19 등 중대한 재난으로 보육·교육 활동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양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 2)은 서울시 양육재난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0일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박기재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장기 휴원 등으로 양육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 가정에서 떠맡게 되면서 가정 내 경제

박기재 서울시의원 “20년 넘은 낡은 기준···복지관 안정적 운영에 걸림돌”

박기재 서울시의원 “20년 넘은 낡은 기준···복지관 안정적 운영에 걸림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20년 넘도록 같은 기준을 유지하고 있는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 운영비 지원-정수(定數) 기준’ 재검토 필요성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 2)은 “서울시의 인구 변화와 복지관 이용 현황 등 현실을 무시한 낡은 기준이 일부 복지관의 안정적 운영을 저해하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도입된 지 22년이나 지난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 운영비 지원

박기재 서울시의원 “세운상가군 공중보행로 조성공사, 영업손실 보상해야”

박기재 서울시의원 “세운상가군 공중보행로 조성공사, 영업손실 보상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 2)은 지난 6일 '세운상가군 공중보행로 조성공사'로 인한 영업손실 등 피해 보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을지로 인현ㆍ진양 상가에서 상인과 서울시 관계자 및 시공사가 한 자리에 모인 ‘현장간담회’를 주재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568억 원을 들여 종묘 앞 세운상가에서부터 을지로 진양상가까지 약 1㎞에 걸친 공중보행로 조성

박기재 서울시의원 “회현 제2시민아파트, 합리적 해결 방안 모색할 것”

박기재 서울시의원 “회현 제2시민아파트, 합리적 해결 방안 모색할 것”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 2)은 지난 17일 시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중구 ‘회현 제2시민아파트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토지소유권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회현 제2시민아파트 입주민과 서울시의 입장을 확인하고 갈등 해결을 위한 대화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1970년 준공된 회현 제2시민아파트는 2004년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고, 서울시가 청년예술인을 위한 아트빌리지로 리모델링할

박기재 서울시의원 “약수하이츠아파트 임대단지 갈등, 주거 안정 중요성 잊지 말아야”

박기재 서울시의원 “약수하이츠아파트 임대단지 갈등, 주거 안정 중요성 잊지 말아야”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10일 임차인대표 자격을 놓고 2년간 갈등 중인 중구 신당동 약수하이츠아파트 임대단지 임차인대표단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서울시장과 SH공사 직원들을 만나 헌법으로 보장된 주거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시장의 적극적인 개입과 해결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수하이츠아파트 단지에는 현재 684가구의 임대 아파트 세 동이 있다. 이 단지에선 2018

서울시의회 박기재·오한아 의원 “남산골 한옥마을·남산국악당, 난제 산적”

서울시의회 박기재·오한아 의원 “남산골 한옥마을·남산국악당, 난제 산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기재(더불어민주당, 중구2), 오한아(더불어민주당, 노원1)의원은 지난 22일 남산골 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을 방문해 운영 및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박기재 의원은 제285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남산골 한옥마을 및 남산국악당 운영에 대해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서울시 문화본부는 남산골 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 사무를 통합으로 민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 용산구 경로당 1곳당 평균이용자 58명...확충 시급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 용산구 경로당 1곳당 평균이용자 58명...확충 시급

노인들의 소통공간인 서울시 관내 경로당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로당별 평균 이용자 수는 38명인데 일부 경로당은 회원수가 많아 추가 건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86개의 경로당에 5,088명이 이용하고 있는 용산구의 경우 1곳당 평균 이용자수가 58명으로 콩나물시루가 연상될 정도이며 중구 55명, 금천구 48명, 동대문구ㆍ종로구 46명 순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의회 박기재(더불어민주당, 중구2)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2018년 12월 말 기준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외딴섬 안 돼”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외딴섬 안 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기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알림터, 살림터, 배움터 등 주요 운영 공간을 둘러보고 DDP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재 의원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디자인재단의 DDP 활용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DDP가 시민, 특히 주변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유기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현재 DD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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