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캄보디아 범죄' 자료 시청하는 이억원·권대영·박상진·김성태
(앞 줄 왼쪽부터)김성태 IBK기업은행장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범죄 배후 의혹 프린스그룹 첩보 수집' 관련 기사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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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캄보디아 범죄' 자료 시청하는 이억원·권대영·박상진·김성태
(앞 줄 왼쪽부터)김성태 IBK기업은행장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범죄 배후 의혹 프린스그룹 첩보 수집' 관련 기사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박상진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조성···지역균형발전 지원"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대통령실 고위공직자 10명, 토허구역 임대인' 관련 질문 듣는 이억원·박상진·김성태·권대영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금융일반
박상진 "명륜당 대출 감사 지시···대부업에 전부 활용됐다고 보진 않아"
산업은행이 소상공인 지원 저금리 대출자금 1270억 원을 명륜당에 제공했으나, 이 중 800억 원 이상이 특수관계 대부업체에 전용돼 자금세탁 및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송파구청의 미등록 대부업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추가대출이 이뤄져 국책은행 관리체계 허점이 지적됐다.
한 컷
[한 컷]정무위 국감 증인선서하는 이억원·김성태·박상진·권대영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 참석한 박상진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방향과 국민성장펀드 상세 운영방안,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은행 및 보험 규제개선방향 등을 논의한다.
금융일반
산업은행 박상진號 출범···국힘發 부산 이전 갈등 재점화에 '곤욕'
한국산업은행 신임 박상진 회장이 취임하며 정책금융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산은 부산 이전 논란이 재점화되고, 노조는 부산 이전 공식 철폐와 후속조치를 요구하면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일반
산업은행 수장 후보에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정책금융 동력 재가동 기대↑
산업은행이 세 달간 이어온 수장 공백을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으로 해소할 전망이다. 박 내정자는 설립 이후 첫 내부 출신 산은 회장으로, 약 30년간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첨단전략산업기금과 같은 핵심 정책금융 과제 추진이 기대된다. 시장은 내부인사 발탁에 따른 정책금융 지원 재개에 주목하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위, 박상진 前 준법감시인 신임 산업은행 회장 임명 제청
금융위원회가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을 신임 산업은행 회장으로 제청했다. 박 내정자는 30년간 산업은행에서 법무·구조조정 등 주요 업무를 맡아온 정책금융 전문가다. 금융위는 그가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산은의 당면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카드
빅테크 ‘투톱’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새 얼굴로 올해 달린다
빅테크 투톱 금융계열사가 올해 모두 수장을 교체하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13일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카카오페이는 신원근 카카오페이 전략총괄(CSO)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임기는 모두 오는 3월부터 시작된다. 두 내정자는 모두 삼성 그룹 출신으로 각 사에서 M&A와 글로벌 사업을 이끈 인물이다. 업계는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작된 올해 양사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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