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랭킹씨]평균 2억씩 보유한 '관료 개미'···평가액 1위는 누구?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투자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뛰어들었습니다. 뜨거운 열풍으로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였는데요. 고위직 관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1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윤석열 정부의 고위 관료 중 재산을 공개한 차관급 이상 관료의 상장 주식 보유 여부 및 종목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재산을 공개한 118명 중 57%인 67명이 본인 또는 배우자, 자녀 소유의 상장주식을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