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참모진 재산 살펴보니··· ‘랭킹 1위’ 주현, ‘마이너스’ 박수현
청와대 참모진 중 ‘최고 자산가’로 주현 중소기업비서관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주현 비서관이 순위에 오르기 전에는서 장하성 정책실장(93억1900만원)의 재산이 가장 많았다. 반면 가장 재산이 없는 사람은 박수현 대변인이었다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를 통해 지난해 10월 이후 신규 임용·퇴직으로 신분변동이 생긴 청와대와 정부부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관보에 따르면, 청와대 참모진에서는 주현 중소기업비서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