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세월호 인양 관련 브리핑 마친 박인용·유기준 장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계획’을 발표했다.사진은 박인용 안전처 장관과 (오른쪽) 유기준 해수부 장관이 브리핑을 마치고 인사하는 모습.

[NW포토]박인용 장관, 세월호 선체 인양 브리핑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박인용 안전처 장관이 브리핑을 하는 모습.

[NW포토]세월호 선체 인양 관련 답변하는 박인용 장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박인용 안전처 장관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NW포토]박인용·유기준 “세월호 선체 인양 후속 조치는?”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박인용 안전처 장관과 (왼쪽)유기준 해수부 장관이 취재진 질문을 받으면서 서로 대화하는 모습.

[NW포토]악수 나누는 원유철-박인용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캠핑장 안전대책 관련 긴급당정협의’가 열렸다. 이날 긴급당정협의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원장, 이학재 정책위 부의장,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해 캠핑장 안전사고 재발방지 및 안전 대책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당정협의에 앞서 원유철 정책위원장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NW포토]인사말하는 박인용 장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캠핑장 안전대책 관련 긴급당정협의’가 열렸다. 이날 긴급당정협의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원장, 이학재 정책위 부의장,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해 캠핑장 안전사고 재발방지 및 안전 대책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인사말하고 있는 모습.

[NW포토]근조 리본 부착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캠핑장 안전대책 관련 긴급당정협의’가 열렸다. 이날 긴급당정협의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원장, 이학재 정책위 부의장,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해 캠핑장 안전사고 재발방지 및 안전 대책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謹弔(근조) 리본을 부착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의 모습.

안행위, 박인용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르면 오늘 임명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가 5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서 이르면 이날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여당의 ‘적합’, 야당의 ‘부적합’ 의견이 적시됐다. 안행위는 보고서를 통해 “40여년의 성실한 군 생활과 청문회에서 보여준 솔직한 답변 및 과거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사과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직무를 수

박인용·정재찬 인사청문보고서 무난히 채택 될 듯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별다른 문제없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박 후보자와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맡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는 5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두 사람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한다.박 후보자는 야당이 업무 적합도와 도덕성 논란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부적격 의견이 적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보고서 채택이 무산될 가능성은 낮

박인용 “연평도 포격 후 골프, 국민께 사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가 연평도 포격 직후 골프를 즐긴 데 대해 사과의 뜻을 나타냈다.박 후보자는 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고위 공직자 출신으로서 적절하지 않았다”며 “당시 비록 민간인 신분이었지만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국민께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있은 지 불과 이틀 후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다만 박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