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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위, 박인용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르면 오늘 임명

안행위, 박인용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르면 오늘 임명

등록 2014.12.05 12:04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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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현장중심 역할 기대”, 野 “부적합하지만 안전수장 공백 없어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가 5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서 이르면 이날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여당의 ‘적합’, 야당의 ‘부적합’ 의견이 적시됐다.

안행위는 보고서를 통해 “40여년의 성실한 군 생활과 청문회에서 보여준 솔직한 답변 및 과거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사과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직무를 수행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후보자는 해군과 합참에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을 이끈 경력으로 행정, 소방, 경찰직 등 독립적이고 이질적인 구성원으로 조직된 국민안전처의 화학적 융합을 통한 조직역량을 극대화 해야 하는 초대 국민안전처 장관으로서 적임자라는 점에 많은 위원들이 공감했다”고 명시했다.

다만 야당 간사인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도덕성 문제를 비롯해 이질적 요소를 가진 통합 조직을 이끌 자질이나 능력, 소신이 매우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있다”면서도 “국민의 생명·안전을 다뤄야 하는 수장의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있어 여야 입장을 병기했다”고 밝혔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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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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