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첫 주자로 나선 정의선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가 재능기부를 약속한 MZ세대 30인과 만나 소통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5일 전경련회관에서 국민 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 한 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주제는 '꿈을 위한 갓생(God生) 그리고 불굴'이었으며 1호 주자로는 정의선 회장, 박재욱 대표, 노홍철 대표가 나섰다. 행사에 참석한 MZ세대 30인은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