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와 타다 운영사 VCNC의 박재욱 대표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했다. 관련태그 #타다 #택시 #이재웅 #쏘카 #박재욱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VCNC “국회 논의 중인 여객운수법 개정안은 타다 금지법” 2019.11.22 이재웅 “타다, 법안 통과 시 달릴수 없어···기회 달라” 읍소 2019.11.27 박재욱 타다 대표 “모빌리티 시장, 말라 죽을 것” 2019.11.29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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