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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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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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광주학 콜로키움···충장로 패션의 산증인 변지유 이야기

광주문화재단, 광주학 콜로키움···충장로 패션의 산증인 변지유 이야기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은 오는 8월 2일 오후 4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옷깃에 예술을 담는 디자이너, 변지유'를 주제로 변지유 디자이너가 직접 강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변 디자이너는 1980~90년대 문광자(드맹)·박재원(도투말)·김훈(김훈 컬렉션)·정옥순(도미패션하우스) 등과 함께 광주 패션계의 황금기를 열었다. 자신만의 독창적 스타일로 지역 패션계를 굳건히 지켜온 광주패션계의 선구자이자 1세대 여성 패션디자이너로

박용만 前 회장, 두산 보유 '지분 전량' 처분 추진

박용만 前 회장, 두산 보유 '지분 전량' 처분 추진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이 두산 지분을 전량을 처분한다. 이미 지난 2016년 두산그룹 회장직을 내려놓은 지 6년 만이다. 박 전 회장은 올 1월엔 차남인 박 전 상무와 함께 컨설팅업체 벨스트리트파트너스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23일 업계 및 두산그룹 안팎을 종합해보면 박용만 전 회장과 그의 아들인 박서원 전 오리콤 부사장, 박재원 전 두산중공업 상무 등 삼부자는 보유 중인 두산 보유 지분 129만6163주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두산 박용만 “삼부자 모두가 독립···사회에 좋은 일하며 살겠다”

두산 박용만 “삼부자 모두가 독립···사회에 좋은 일하며 살겠다”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은 10일 “연초부터 공언한대로 그룹의 모든 자리를 떠나기로 했다. 그룹의 실무를 떠난지는 이미 오래됐고 상징적 존재로 있던 자리까지 모두 떠난다”는 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날 두산그룹은 박용만 회장의 사임과 함께 두 아들인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박재원 두산중공업 상무의 임원진 사임 소식을 전했다. 박 회장은 SNS 글에서 “이렇게 두산을 떠나는 것이니 나도 독립이다

박용만, 두산 회장직 사임···두 아들 박서원·재원 그룹 경영 손뗀다

박용만, 두산 회장직 사임···두 아들 박서원·재원 그룹 경영 손뗀다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직을 지낸 박용만(67)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이 회장직에서 사임한다. 두 아들인 박서원(43) 오리콤 부사장과 박재원(35) 두산중공업 상무는 그룹 경영에서 손 떼고 개인사업에 집중한다. 두산그룹은 10일 박용만 회장의 사임 소식을 알리면서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박재원 두산중공업 상무가 그룹 임원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박용만 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이후 그룹의 모든 직책에서 사임하겠다고 계속

서초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주민참여지원사업 공모

서초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주민참여지원사업 공모

서울 서초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사업으로 동단위 주민 소모임을 지원하는 주민참여지원사업을 이달 14일부터 7월 6일까지 공고, 7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지원사업은 관내 16개동(마을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방배2동, 양재2동 제외)에서 진행되고 총 4천800만 원 규모로 동별 300만 원이 지원(동별 3~4건 지원)된다. 공모분야는 복지, 문화,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지역공동체 형성사업이다. 서초구 해당동에 거주 또는 근무하는 3인

박용만 두산 회장, 두 아들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

박용만 두산 회장, 두 아들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두 아들과 함께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잠실구장을 찾았다. 31일 박용만 회장은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관람하기 위해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 이날 관중석에는 박용만 회장의 장남 박서원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부사장과 차남 박재원 두산인프라코어 부장이 함께 자리했다. 박용만 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3차전부터 세 경기 연속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있다. 박 회장은 평소 SNS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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