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3일 목요일

  • 서울 4℃

  • 인천 5℃

  • 백령 5℃

  • 춘천 2℃

  • 강릉 6℃

  • 청주 4℃

  • 수원 3℃

  • 안동 4℃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5℃

  • 전주 7℃

  • 광주 7℃

  • 목포 7℃

  • 여수 7℃

  • 대구 5℃

  • 울산 6℃

  • 창원 6℃

  • 부산 6℃

  • 제주 7℃

방경만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KT&G 방경만 취임 첫 해 실적 선방...균형적 성장 달성

유통일반

KT&G 방경만 취임 첫 해 실적 선방...균형적 성장 달성

방경만 KT&G 사장이 취임 첫 해 긍정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부문별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해외서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KT&G는 6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4년 매출 5조9095억원, 영업이익 1조184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8%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5% 상승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이 동반 성장한 것은 4년 만이다. 4분기 매출액은 1조5571억원, 영업이익 2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방경만 KT&G 1년 성과 뚜렷···자산 효율화·해외 영토 확장

식음료

방경만 KT&G 1년 성과 뚜렷···자산 효율화·해외 영토 확장

방경만 KT&G 사장은 올해 3월 취임 1주년을 맞는다. 방 사장 취임 후 자산 구조를 개편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의 확장에 주력했다. 그결과 해외 중심의 실적 성장세가 가파른 상황이다. 올해도 이 같은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G는 우즈베키스탄 사무소를 판매법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유라시아 지역 경쟁력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판매법인 설립으로 KT&G는 6개의 판매법인과 3개의 지사, 수출

방경만號 KT&G, 첫 성적표···해외사업 딛고 실적·주가 '쑥'

식음료

방경만號 KT&G, 첫 성적표···해외사업 딛고 실적·주가 '쑥'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깜짝 실적'을 거둔 첫 성적표를 받았다.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국내 담배 기업이 아닌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의 호실적과 주주환원 정책 등에 힘입어 주가도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4238억원, 영업이익이 32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6% 증가했고

'취임 100일' 방경만 KT&G 사장 "소통 더하고 비효율 없애자"

식음료

'취임 100일' 방경만 KT&G 사장 "소통 더하고 비효율 없애자"

방경만 KT&G 사장은 소통과 도전, 협업과 나눔을 강조한 취임 100일 CEO 메시지를 발표했다. KT&G는 방경만 사장이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조직문화를 위한 KT&G의 사칙연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비전 달성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담은 메시지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방경만 사장은 "가장 높은 수준의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일의 즐거움과 의미, 성장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며 "구성원들이

방경만 KT&G 사장, 3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강화

식음료

방경만 KT&G 사장, 3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강화

방경만 KT&G 사장이 3억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매입하고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는 방 사장이 회사 주식 3270주(취득단가 9만1336원)를 장내 매수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방 사장은 지난달 28일 KT&G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방 사장은 이날 '글로벌 탑 티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조

9년 만 '새 사령탑' 맞이한 KT&G···'내부 출신' 방경만, 과제는

식음료

9년 만 '새 사령탑' 맞이한 KT&G···'내부 출신' 방경만, 과제는

KT&G가 9년 만에 공채 출신인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을 새 수장으로 맞이한다. 최대주주인 기업은행 등 주요 주주들 간의 첨예한 갈등 끝에 선임된 방 사장은 임기 중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G는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 후보를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KT&G는 사장 선임 안건 등을 통합해 진행한 집중투표에서 주주들의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KT&G 9년 만 사장 교체···방경만 체제 막 오른다

유통일반

KT&G 9년 만 사장 교체···방경만 체제 막 오른다

KT&G 새 대표이사 사장에 방경만 후보가 최종 선임됐다. KT&G는 28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열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 후보를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방경만 KT&G 사장은 주주청구에 따라 소수 주주권 보호를 위해 대표이사 사장 선임 안건을 다른 이사 선임 안건과 통합해 진행한 집중투표에서 주주들의 압도적 지지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KT&G 대표이사 사장 교체는 9년 만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