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폼
[저스트원미닛]엄마가 하드'캐리'한 아들의 라방
10대 소년의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소년의 가족이 화면에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엄마에게 반응이 뜨거웠다는데 무슨 사연일까요? 미국의 10대 소년 모로칸 스콧 캐넌은 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가던 캐넌은 갑자기 마이크를 껐는데요. 방에 가족들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제발 나가달라"는 캐넌의 요청에도 가족들은 카메라 쪽으로 다가왔죠. 쌍둥이 남매가 화면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