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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빈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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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아들 백서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라이벌···父子 동반 출연

백윤식 아들 백서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라이벌···父子 동반 출연

중견배우 백윤식 아들 백서빈이 주원의 라이벌로 출연 중인 백서빈으로 알려졌다. 신인배우 백서빈은 13일 첫 방송 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1회에서 한음대 지휘과 넘버원이자 극중 주원의 라이벌, 한승오로 분했다. 백서빈은 사사건건 주원에게 시비를 거는 얄미운 모습, 진지하지만 과장된 액션으로 오케스트라 연습 장면에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SNS를 통해

배우 백서빈, ‘내일도 칸타빌레’ 승선···주원과 대립구도 형성

배우 백서빈, ‘내일도 칸타빌레’ 승선···주원과 대립구도 형성

배우 백서빈이 ‘내일도 칸타빌레’에 승선했다. 배우 백서빈이 연기할 '한승오'는 지휘과 넘버원이지만 차유진(주원 분)보다 인기가 뒤쳐지는 것에 열등감을 느끼는 인물이다. 더구나 짝사랑하는 채도경(김유미 분)이 차유진을 좋아하자 질투심에 불타오르는 등 사사건건 차유진을 의식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로 데뷔 후 크고 작은 작품들 속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온 백서빈은 곧 개봉할 예정인 ‘좀비스쿨’에서

 ‘좀비스쿨’, 좀비보다 더 잔인한 인간들

[신작 프리뷰] ‘좀비스쿨’, 좀비보다 더 잔인한 인간들

왜 하필 좀비 영화였냐는 질문에 김석정 감독은 “딱히 구체적인 이유는 없다. 그저 좀비라는 존재가 인간을 가장 잘 대변해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영화를 꼭 세상에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택했던 것 뿐이다”라고 답했다.학원 청춘물에 ‘좀비’를 소재로 한다는 것. 자체가 말만 들어도 뭔가 어색해 보일 것 같은 조합이다. 하지만 영화 ‘좀비스쿨’은 세간의 우려를 뛰어넘고 꽤 그럴싸한 조합을 이뤄냈다. 단순한 공포영

 백서빈 “모든 연기자 및 스태프들 힘든 내색 안해”

[좀비스쿨] 백서빈 “모든 연기자 및 스태프들 힘든 내색 안해”

배우 백서빈이 영화 속 액션장면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좀비스쿨’ 언론 시사회가 펼쳐진 가운데 김석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백서빈, 하은설이 참석했다.백서빈은 ‘좀비스쿨’에서 전설의 주먹짱 김정식 역으로 분한다. 백서빈은 “극중에서 박재훈 선배님과 싸우는 씬이 많았는데 마지막에 운동장에서 씬을 찍을 때 운동장 바닥이 다 얼어서 잘못하면 미끄러질까봐 조심스러웠다”면서

 김석정 감독 “문제 학생들의 모습을 투박하게 표현했다”

[좀비스쿨] 김석정 감독 “문제 학생들의 모습을 투박하게 표현했다”

영화 ‘좀비스쿨’의 김석정 감독이 영화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에 대해 밝혔다.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좀비스쿨’ 언론 시사회가 펼쳐진 가운데 김석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백서빈, 하은설이 참석했다.이날 김석정 감독은 “사실 내가 직접 쓴 시나리오는 아니다. 제작사에서 우연찮게 이 시나리오를 만나게 됐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며 “사회 고발성의 의미도 있겠지만 문제 학생들의 차별화

 하은설 “좀비 만났을 때? 무조건 빨리 뛰어야 한다”

[좀비스쿨] 하은설 “좀비 만났을 때? 무조건 빨리 뛰어야 한다”

배우 하은설이 좀비를 만났을 때의 대처법에 대해 밝혔다.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좀비스쿨’ 언론 시사회가 펼쳐진 가운데 김석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백서빈, 하은설이 참석했다.이날 “좀비가 실제로 나타난다면 대처법은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하은설은 좀비가 나타났을 때는 무조건 뛰어야 한다“고 웃으며 ”정말 많이 뛰었던 것 같다. 빨리 뛰어서 도망가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한편 영화 ‘

 김석정 감독 “영화 마지막씬 촬영 할 때···”

[좀비스쿨] 김석정 감독 “영화 마지막씬 촬영 할 때···”

영화 ‘좀비스쿨’의 김석정 감독이 영화 속 명장면과 명대사를 꼽았다.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좀비스쿨’ 언론 시사회가 펼쳐진 가운데 김석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백서빈, 하은설이 참석했다.이날 김석정 감독은 “명대사나 명장면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명대사는 시나리오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극중 교감선생님이 ‘지금 대통령은 여자거든?’이라는 대사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김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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