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정시아 “딸 서우, 할아버지(백윤식) 정말 좋아해”

‘한밤’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를 소개했다.23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정시아와 딸 서우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정시아는 “16년 동안 활동했던 때 받았던 칭찬보다 딸이 예쁘다는 소리가 훨씬 감사하다”며 ‘딸바보’임을 인증했다.이어 “남편(백도빈)이 개인적인 부분을 오픈하는 걸 안 좋아하는데 나는 혼자보기 아깝고, 자랑하고 싶다”며 “이제는 길을 가도 사람들이 서우를 먼저 알아본다”고

[내부자들] 백윤식 “기자? 굉장히 좋은 직업··· 열심히 표현했다”

배우 백윤식이 기자 역할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우민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백윤식은 기자 출신 논설 주간위원 역할을 연기한 소감에 대해 "(기자란) 굉장히 좋은 직업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윤식은 "나름대로 배역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편집 과정에서 영화에 다 담

‘내일도 칸타빌레’ 백윤식,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마에스트로 소화

배우 백윤식이 뒤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에서 세계적 거장 프란츠 슈트레제만으로 활약 중인 백윤식의 의상이 주목 받고 있다.극 중 감성변태의 캐릭터로 등장하는 백윤식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의상들로 시청자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는 화려한 패턴이나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과감한 색깔들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괴짜인 프란츠 슈트레

백윤식 아들 백서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라이벌···父子 동반 출연

중견배우 백윤식 아들 백서빈이 주원의 라이벌로 출연 중인 백서빈으로 알려졌다. 신인배우 백서빈은 13일 첫 방송 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1회에서 한음대 지휘과 넘버원이자 극중 주원의 라이벌, 한승오로 분했다. 백서빈은 사사건건 주원에게 시비를 거는 얄미운 모습, 진지하지만 과장된 액션으로 오케스트라 연습 장면에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오후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SNS를 통해

[NW포토]‘내일도 칸타빌레’ 환한 미소로 손인사하는 배민정

KBS 새 월화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제작 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상우 PD와 출연배우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장세현, 배민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원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내일도 칸타빌레’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주원)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발랄 4차원녀 설내일(심은경)

[NW포토]‘내일도 칸타빌레’ 백윤식·심은경·주원의 삼각관계?

KBS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 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상우 PD와 출연배우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장세현, 배민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원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주원)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발랄 4차원녀 설내일(심은경

[NW포토]‘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4차원소녀와 천재

KBS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제작 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상우 PD와 출연배우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장세현, 배민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원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주원)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발랄 4차원녀 설내일(심은경

[NW포토]‘내일도 칸타빌레’ 한자리에 모인 출연진!

KBS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 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상우 PD와 출연배우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장세현, 배민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원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주원)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발랄 4차원녀 설내일(심은경

[NW포토]‘내일도 칸타빌레’ 천재 연주자 장세현

KBS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제작 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상우 PD와 출연배우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장세현, 배민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원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주원)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발랄 4차원녀 설내일(심은경

[NW포토]김유미,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완벽몸매 ‘내일도 칸타빌레’

KBS 새 월화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제작 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상우 PD와 출연배우 주원, 심은경,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장세현, 배민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원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내일도 칸타빌레’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주원)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발랄 4차원녀 설내일(심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