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효성화학 베트남 사업 반전···적자 공장, 성장 엔진 부상
효성화학이 베트남 생산기지 수익성 개선과 대규모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폴리프로필렌 판매가격 상승, 프로판 원가 하락, 설비 가동 안정화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자산 매각과 외부 자본 유치 등으로 1조6414억원 규모의 재무 부담을 완화했다. 앞으로 베트남 사업의 안정적 현금창출, 고부가 소재 확대가 회사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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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 베트남 사업 반전···적자 공장, 성장 엔진 부상
효성화학이 베트남 생산기지 수익성 개선과 대규모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폴리프로필렌 판매가격 상승, 프로판 원가 하락, 설비 가동 안정화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자산 매각과 외부 자본 유치 등으로 1조6414억원 규모의 재무 부담을 완화했다. 앞으로 베트남 사업의 안정적 현금창출, 고부가 소재 확대가 회사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제약·바이오
동화약품 오너가 4세 윤인호 취임 첫해부터 '인사 칼바람'
동화약품이 윤인호 대표 취임 이후 첫해부터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섰다. 베트남 약국체인 중선파마 손실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며, 이인덕 부사장 퇴진 등 임원 인사 변화와 함께 영업·마케팅·생산 등 주요 부문 재정비가 이뤄졌다. 신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