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변수미, 결혼 1년여 만에 파경설···소속사 “협의 이혼 진행 중”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30)와 배우 변수미(29)가 결혼 1년여 만에 파경설이 제기됐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최근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졌고,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스포츠조선이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이용대와 변수미가 현재 별거 중이며 합의 이혼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딸의 양육권은 이용대가 갖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용대의 소속사 요넥스 코리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