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고팍스, 때아닌 '매매·입출금' 전면 중단···정상화 시점 미정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는 최근 발생한 침해사고에 대응하여 고객 자산 보호 및 보안 강화를 위해 가상자산 매매 및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모든 자산은 오프라인인 콜드월렛으로 이전되며, 출금 요청은 고객지원센터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고팍스는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선제적인 보안 조치를 취하며, 서비스 정상화 시점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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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때아닌 '매매·입출금' 전면 중단···정상화 시점 미정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는 최근 발생한 침해사고에 대응하여 고객 자산 보호 및 보안 강화를 위해 가상자산 매매 및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모든 자산은 오프라인인 콜드월렛으로 이전되며, 출금 요청은 고객지원센터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고팍스는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선제적인 보안 조치를 취하며, 서비스 정상화 시점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은행
300만명 모은 '삼성월렛머니' 1년···우리은행 "이제는 해외로 간다"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선보인 삼성월렛머니가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1년 만에 3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우리은행은 이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결제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삼성월렛머니는 실물카드, 환전, 현지 결제 앱 없이도 해외에서 간편 결제가 가능하도록 '트리플 제로' 전략을 내세웠다.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다양한 결제망을 활용하며, 해외 결제 시 최대 5.3%의 포인트를 적립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안을 강화하여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보도자료
대신증권 고객 3만8490명 정보 유출···진승욱 대표 사과
대신증권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회사는 현재까지 2차 피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고객별 안내와 보안 강화에 나서고, 손해가 발생하면 법령과 절차에 따라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유통일반
롯데 계열 모바일 쿠폰 '기프티엘' 해킹 피해···이름·전화 유출
기프티엘은 롯데 계열의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로, 최근 해킹으로 인해 고객의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환불 계좌번호 등의 민감한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스푼은 즉시 보안조치를 실시하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으며, 유출 고객에게는 문자 메시지로 개별 통지를 진행 중이다. 또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항공·해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고객 정보 유출···협력사 해킹 피해
대한항공은 아마데우스 IT 그룹에서 비인가 접근으로 인해 고객 예약번호를 포함한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다. 2023년 8월부터 발생한 이번 사고에 대한항공은 즉시 안전 조치를 취했으며, 자체 시스템에서 침해 정황은 없다고 전했다. 현재 유출 규모는 검토 중이며, 대한항공은 유출 사실과 사과를 고객에게 통지하였다. 아마데우스도 비인가 접근 차단을 비롯해 추가 조치를 진행 중이다.
저축은행
금감원, '2차 해킹' OK저축은행 현장점검···업권 간담회도 추진
금융감독원은 OK저축은행에서 발생한 연이은 해킹사고로 인해 고객 정보가 유출되자 긴급 현장점검을 시작했다. 점검은 피해규모가 큰 곳을 우선으로 진행되며, 해킹 취약점인 외부접점 전수점검도 준비 중이다. 또한 중소형 금융회사의 보안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AI 해킹 대응 매뉴얼도 꾸준히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3954만개 계정 유출 후···티빙, 보안 수장에 국태호 선임
티빙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보안 강화에 나섰다. 20여 년간 대기업과 플랫폼에서 보안 업무를 담당해온 국태호를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선임했다. 국 CISO는 보안 조직 구축 및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한 경험이 있다. 티빙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보안 체계를 정비하고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새마을금고중앙회도 털렸다···공제회원 개인정보 유출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공제회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번호, 이름, 계좌번호, 이메일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중앙회는 이에 대응하여 해커의 IP 차단과 보안 점검을 실시했으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액 보상할 것을 약속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보상도 재발 방지도 '고객 체감' 없는 티빙
티빙은 지난 5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보상 대책과 재발 방지책을 내놓았지만, 고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해킹·피싱 안심 보험과 같은 보상은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으며, 2030년까지 보안 투자를 4배로 확대하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변화가 시급히 필요하다.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금융일반
[2026 국감]이억원 금융위원장 "AI 해킹 막기 위한 망분리 규제 효과적인 방법 찾을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망 분리 규제의 한계를 보완하여 AI를 활용한 보안 시스템을 금융 부문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금융사 해킹 피해 사례가 늘며 규제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특히 작은 금융사의 보안 취약성이 문제가 되고 있다. 박민규 의원은 AI 보안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증기간 연장 및 참여 유인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