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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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개발사업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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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개발사업 '영리더'들이 이끈다···한화 건설부문, 1970년 전진배치

건설사

복합개발사업 '영리더'들이 이끈다···한화 건설부문, 1970년 전진배치

한화 건설부문이 복합개발사업을 본격화하기 앞서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젊은 리더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복합개발사업 강자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5본부·1사업부 체제로 운영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개발사업부 ▲건축사업부 ▲인프라사업부 ▲해외사업부 ▲경영지원본부 ▲풍력사업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풍력사업부는 한

대형공연장 개발 'CJ라이브시티' vs '서울아레나' 운명 엇갈려

부동산일반

대형공연장 개발 'CJ라이브시티' vs '서울아레나' 운명 엇갈려

카카오그룹이 서울 도봉구에 조성하는 대규모 공연전용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가 착공식을 갖고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 경기도 고양에 추진 중이던 대형공연장인 'CJ라이브시티'는 경기도청과 사업자의 협약해지로 백지화 위기를 맞았다. 업계에서는 지자체의 지원의지가 대형공연자 조성사업의 양대 축인 두 사업의 성패를 갈랐다고 분석한다. 2일 서울시와 카카오는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서울아레나 신축공사현장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40년 한화맨 최광호 부회장···복합개발사업 호황이지만 해외는 부담

건설사

[건설사 진골 CEO 시대 ⑨한화건설]40년 한화맨 최광호 부회장···복합개발사업 호황이지만 해외는 부담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40년 넘게 오로지 한화건설 한 곳에서만 몸 담아온 정통 '한화맨'이다. 옛 태평양건설 시절 공채로 입사한 뒤로 현장직부터 시작해 지금의 부회장 자리까지 올랐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신임이 상당히 두터운 인물로 알려졌다. 최 부회장은 이라크 등 굵직한 해외 사업장에서 성과를 내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조 단위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한화건설을 해당 분야에서 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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