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북항배후단지 북측 복합물류부지 3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지난 23일 인천항 북항배후단지 북측(서구 원창동 435번지 일원) 3차 공급분 2개 부지(3만621㎡)에 대한 입주기업 선정 사업계획 평가를 진행한 결과, F부지 ㈜나무, G부지 ㈜우딘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기업을 선정한 인천항 북항배후단지 북측 3차 공급분 2개 부지는 인천항 북항배후단지(북측) 마지막 잔여부지로 공고 전부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아 금번 모집공고에서 1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