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미래 인재 육성 '박차'···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현대트랜시스가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모빌리티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공학자로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교육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협력사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2022 주니어 어울림 배움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주니어 어울림 배움터'는 협력사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미래 공학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현대트랜시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