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5℃

  • 인천 6℃

  • 백령 8℃

  • 춘천 3℃

  • 강릉 6℃

  • 청주 6℃

  • 수원 5℃

  • 안동 5℃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6℃

  • 전주 7℃

  • 광주 8℃

  • 목포 9℃

  • 여수 10℃

  • 대구 8℃

  • 울산 9℃

  • 창원 9℃

  • 부산 9℃

  • 제주 9℃

부행장 검색결과

[총 22건 검색]

상세검색

Sh수협은행, 임원 인사···신학기 수석부행장 연임

은행

Sh수협은행, 임원 인사···신학기 수석부행장 연임

Sh수협은행은 신학기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과 정철균 기업그룹 부행장 연임 및 신임 부행장 선임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임된 신학기 수석부행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기업고객팀장, 인계동지점장, 고객지원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남부광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12월 수석부행장에 선임돼 3년간 경영전략그룹 운영을 담당해 왔다. 정철균 기업

기업은행, 이장섭·김태형 부행장 발탁···'카드·연금사업그룹' 신설

은행

기업은행, 이장섭·김태형 부행장 발탁···'카드·연금사업그룹' 신설

기업은행이 이장섭 본부장과 김태형 본부장을 새 부행장으로 발탁했다. 14일 기업은행은 총 1998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업은행은 이장섭 본부장을 준법감시인, 김태형 본부장을 신설조직 카드사업그룹장과 연금사업그룹장으로 선임했다. 이장섭 신임 부행장은 코로나 비상대책반 실무총괄로서 위기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향후 내실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임무를

기업은행 새 부행장에 유일광 바른경영실장

은행

기업은행 새 부행장에 유일광 바른경영실장

유일광 기업은행 바른경영실장이 부행장에 발탁됐다. 28일 기업은행은 지난 21일 전무이사(수석부행장) 선임에 따른 후속인사로 유일광 바른경영실장을 경영지원그룹장(부행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유일광 신임 부행장은 1994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동수원드림기업지점장, 흥덕지점장, 바른경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바른경영실 재임 시절 '바람직한 리더십'을 제정하고 의전 관행을 개선했으며 조직 내 회의·보고 가이드를 재정립하는 등 바람직한

김성태 기업은행장, 첫 인사서 김인태·김운영 부행장 발탁···'IT개발본부' 신설

은행

김성태 기업은행장, 첫 인사서 김인태·김운영 부행장 발탁···'IT개발본부' 신설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취임 후 첫 번째 인사에서 혁신금융그룹장에 김인태 본부장을,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에 김운영 본부장을 각각 발탁했다. 17일 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252명이 승진‧이동한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업은행은 김인태 본부장을 혁신금융그룹장, 김운영 본부장을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으로 선임했다. 김인태 신임 부행장은 대한민국 대표 공단지역인 반월·시화, 구로·가산 지역본부장을

Sh수협은행, 임원 인사···신학기 수석부행장 연임

은행

Sh수협은행, 임원 인사···신학기 수석부행장 연임

Sh수협은행은 지난 9일 신학기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의 연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학기 수석부행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기업고객팀장, 인계동지점장, 고객지원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심사부장, 전략기획부장, 남부광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12월 수석부행장에 선임돼 경영전략그룹 운영을 담당해 왔다. 신 수석부행장의 임기는 2023년 12월 10일까지 1년이다. 수협은행

차기 수출입은행장에 '내부 출신' 윤희성 전 부행장

차기 수출입은행장에 '내부 출신' 윤희성 전 부행장

차기 수출입은행장에 윤희성 전 부행장이 낙점됐다. 26일 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전 부행장이 제22대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제청됐다고 밝혔다. 윤희성 신임 수출입은행장 내정자는 서울대에서 경제학 학사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1988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홍보실장과 국제금융부장, 자금시장단장 등을 거쳐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국제금융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국제적인 감각을 갖췄고 소통능력이 뛰어나 재직

KB국민은행, 차기 행장에 MZ 세대가 찍은 이재근 부행장 단독 추천(종합)

은행

KB국민은행, 차기 행장에 MZ 세대가 찍은 이재근 부행장 단독 추천(종합)

KB국민은행 차기 행장 후보에 이재근 영업그룹 이사부행장이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만 55세인 이재근 후보가 전면에 나서면서 KB국민은행과 KB금융은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를 달성할 전망이다. 허인 행장은 ‘리딩뱅크’ 수성 공고를 인정받아 이달 말까지 임기를 마치면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KB금융지주는 1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이재근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존재감 키우는 윤진수 KB국민은행 테크그룹장

은행

존재감 키우는 윤진수 KB국민은행 테크그룹장

‘디지털 전환’을 구호로 내건 KB국민은행의 청사진이 윤진수 부행장의 전면 등장으로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삼성맨’에서 3년 6개월 전 금융권 디지털 리더로 변신한 윤 부행장의 행보로 KB국민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이미지도 한층 공고해지는 분위기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테크그룹장인 윤 부행장이 지난 22일 열린 ‘KB 테크포럼 2021’을 총괄 분석한 강평에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행사는 ‘메타버스와 금융의 미래

하나은행 “한준성 부행장과 3개월 더”···신생 자회사 법인장 가나

은행

하나은행 “한준성 부행장과 3개월 더”···신생 자회사 법인장 가나

하나은행이 한준성 부행장 임기를 3개월 연장하면서 신설 법인 출범에 앞서 밑그림을 그렸다는 분석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 부행장이 하나은행에서 준비 중인 글로벌 지급결제 플랫폼(GLN)에 깊은 관여를 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오는 4분기 출범 예정인 신생 자회사 법인장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을 놨다는 해석이다. 9일 은행연합회 지배구조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6일 임원선임 공시를 하면서 한준성 부행장(디지털리테일그룹소속·G프로

새 하나은행장에 박성호···‘차세대 김정태’ 부상

은행

새 하나은행장에 박성호···‘차세대 김정태’ 부상

박성호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이 하나금융지주의 핵심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수장으로 낙점됐다. 이에 ‘포스트 김정태의 유력 후보군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25일 하나금융은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장 후보로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을 선택했다. 이 후보는 다음 달 개최되는 각 사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박 후보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하나은행 전신인 하나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