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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검색결과

[총 7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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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뽀얀 피부의 비밀···목욕물에 '이것'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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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뽀얀 피부의 비밀···목욕물에 '이것' 넣어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목욕물에 '이것'을 넣어서 미모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북한 여성들은 리설주의 화려한 패션 스타일을 동경한다는데요. 북한 여성치고는 164cm라는 큰 키를 지닌 리설주는 다리가 잘 드러나는 짧은 치마를 즐겨 입습니다. 피부도 맑고 새하얗기에 밝은 색상의 옷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중국의 인민일보에 따르면, 리설주의 피부 관리 비결이 '맥주'로 목욕하는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는데요. 이를 믿고는 북한 맥주 공

북한 소녀가 보여준 공연 팬서비스···무대에서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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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녀가 보여준 공연 팬서비스···무대에서 이것을?

북한에서 공연하는 소녀들이 보여준 상상치 못한 팬 서비스에 전 세계가 놀랐습니다. 대만 인플루언서 린슈안은 북한 여행에서 소녀들의 공연을 관람했는데요. 그녀가 공연의 높은 수준에 감탄하고 있을 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발생했습니다. 갑자기 한 소녀가 린슈안을 어디론가 강제로 끌고 간 것. 그러더니 그녀와 함께 무대에서 줄넘기를 뛰는 깜짝 팬 서비스를 선보였죠. 이밖에도 린슈안은 위험천만한 서커스 쇼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

김정은 부녀 앞에서 넘어졌던 남성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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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부녀 앞에서 넘어졌던 남성의 운명은?

김정은 앞에서 실수하면 난리가 난다는 북한. 김정은의 딸 김주애도 함께 참석한 중요한 행사에서 실수를 저지른 남성이 있습니다. 김정은과 김주애는 지난 6월 24일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해 인공서핑 시연을 관람하고 있었는데요. 두 남자가 서핑보드를 타고 시연을 하던 중 한 사람이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남자가 넘어짐과 동시에 김정은 곁에 있던 관리자로 보이는 사람은 크게 놀라며 머리를 감싸쥐는 모습을 보였죠. 열병식 등 각종

북한 미녀의 '이 행동'이 소름 끼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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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녀의 '이 행동'이 소름 끼치는 이유

북한 미녀가 생명이 위태로운 행동을 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여러분도 맞춰보세요. 바로 여성이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알아보곤, 반가워서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린 것. 북한에서 하트로 감정을 표현하는 행위는 해외 문화로 간주되기에 단속 대상인데요. 실제로 북한에서 사진사로 일했던 탈북자 최 모 씨가 월간조선과 나눈 인터뷰에 따르면, 하트 애교가 찍힌 사진은 사진관에서 인화조차 안 해줬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상 속 여성이 처형 당할

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단아하게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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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단아하게 예쁘네'

북한 리설주의 리즈 시절 미모는 지금 봐도 놀랍습니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35)는 10대 시절에 우리나라와 교류했던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2005년 15세였던 리설주는 인천 아시아 육상대회 북한 응원단의 일원이었습니다. 당시 인천공항에서 찍힌 사진이 현재도 남아 있죠. 그녀는 응원단의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재능을 뽐냈다고 합니다. 앞선 2004년 북한에서 열린 남북 교육자 통일대회에도 리설주가 참여했다는 주장이 있는데요. 당시 전교조의

북한 소녀들 공연···'이것'까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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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녀들 공연···'이것'까지 한다고?

북한에서 공연하는 아이들은 안타깝게도 '이것'까지 해야 합니다. 대만의 미녀 인플루언서 리징은 북한 여행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리징은 가정집을 구경하는 등 북한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북한 아이들의 앙증맞은 공연도 구경했는데, 이때 리징은 아이들로부터 귀를 의심할 만한 충격적인 한마디를 듣게 되죠. 바로 아이들이 관광객들에게 사탕을 달라고 구걸한 것. 리징은 그 모습이 마치 동물원 원숭이 같았다며 안타까워했습

북한의 황당 우상화 "12살 김주애 핵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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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황당 우상화 "12살 김주애 핵개발 중"

북한에서 김주애를 천재라고 하는 이유, 과연 뭘까요? 북한에선 올해 고작 만 12살인 김주애가 핵 개발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소문이 도는데요. 실제로 이를 뒷받침하려는 듯 김정은은 딸 김주애를 미사일 발사장에 데리고 다니고 있죠. 또한 김주애가 한 번 본 건 절대로 잊지 않는 천재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주민들이 흘린 소문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는 북한 지도층의 황당한 우상화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북한의 교

한국 미녀들이 반한 인도 아저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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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녀들이 반한 인도 아저씨의 정체

한국 여행을 하던 인도 남성이 미녀들이 자신에게 달라붙었다고 사진을 올렸는데요. 심지어 수십 장의 사진엔 매번 다른 미녀들이 함께 찍혀 있죠. 이에 인도 네티즌들은 한국 여자들이 인도 남자들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며 감탄했습니다. 심지어 한국 여성을 조롱하는 댓글도 달렸죠. 하지만 해당 사진들은 알고 보니 AI로 생성한 가짜 이미지였습니다. 실제로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선 남성이 자신의 사진에 한국 여성을 합성하는 게 유행인데

이 교복을 입은 북한 소녀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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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복을 입은 북한 소녀들의 비밀

북한 여학생들의 영상을 보고 해외 네티즌들이 놀랐는데, 그 이유를 여러분도 맞춰보세요. 바로 소녀들이 신은 예쁜 신발 때문인데요. 뭐가 문제인 걸까요? 소녀들은 북한의 혁명투사를 양성하는 단체인 조선소년단의 단원입니다. 조선소년단의 복장 수칙은 엄격하기에 영상 속 소녀들 역시 똑같은 제복을 단정하게 갖춰 입고 있죠. 하지만 신발만큼은 의외로 규제가 없는지 각자 다른 디자인의 것을 자유롭게 신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나이에 걸맞지 않

김주애 실물 접한 북한 주민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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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실물 접한 북한 주민들 '멘붕'

김주애의 얼굴에 북한 주민들이 실망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통일부 주최 기자회견에서 탈북민 20대 여성은 김주애가 처음 등장했을 때 깜짝 놀랐다고 밝혔는데요. 김주애의 외모가 상상했던 것과 달랐기 때문. 그녀는 김주애가 공주처럼 예쁠 거라고 상상했는데 못생겨서 당황스러웠다고 했죠. 또한 그녀는 김정은이 딸을 후계자로 내세우려는 듯하지만, 북한에는 여성 지도자를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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