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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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검색결과

[총 70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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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용실의 충격적인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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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용실의 충격적인 광경

북한 여성들이 강요받는 미의 기준에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일본인 여행 유튜버 유우 카와사키는 북한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네일아트를 좋아하기에, 손톱에 북한의 국기를 그리고 여행을 떠났는데요. 북한 현지인 남성에게 이곳에도 네일숍이 있냐고 물었더니 격적인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인 그녀에게 갑자기 화를 내기 시작한 것. 북한에는 네일숍이 없는 데다가, 북한 남성들은 손톱을 꾸미는 걸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는

북한 리설주 얼굴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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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 얼굴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전 세계가 충격받았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지난달 24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했는데요. 무려 1년 반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리설주의 얼굴을 보고, 해외 네티즌들은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이 엄마이자 30대 중반에 접어든 리설주(35세)가 무척 어려 보였기 때문. 해외에선 옆에 있는 딸 김주애(12세)를 리설주로 착각하는 댓글도 속속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리설주의 딸인 김주애는 자라면서

북한 영상 속 여성, 소름끼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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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상 속 여성, 소름끼치는 이유는?

북한의 길거리 영상이 기묘하다며 논란입니다. 어떤 점이 이상한지 여러분도 맞춰보세요. 먼저 한 여성은 양산을 머리 위로 쓰거나 들고 있지 않고, 황당하게도 귀에 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서서 통화하는 남성 역시 경직된 자세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북한이 고급 양산과 핸드폰을 쓸 정도로 부유하다는 걸 자랑하기 위해 촬영한 기획된 선전용 영상이 아닐까 의심했습니다. 영상이 게재된 계정에 올라온 또 다른 영상 역시 화제였습

김정은의 딸 김주애, 달라진 외모에 전 세계가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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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딸 김주애, 달라진 외모에 전 세계가 화들짝

김정은의 딸 김주애의 외모 변화에 전 세계가 충격 받았습니다. 예전에 김주애는 통통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렇기에 북한 주민들이 식량난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호화로운 식사를 하고 있다며 비난받았죠. 그렇지만 지난 13일 김정은의 군수공장 사찰에 동행한 김주애의 모습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는데요. 바로 얼굴에 있던 볼살이 빠진 것. 올해 만 12세인 김주애는 더욱 성숙해진 외모를 뽐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창 외모에 관심이

북한 유학 여대생의 처참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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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학 여대생의 처참한 생활

북한에 유학 간 여대생의 생활은 처참하기 짝이 없습니다. 북한에서 유학 중인 이 중국인 여성은 양두두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에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녀가 올린 화려한 쇼핑몰 영상을 보며, 네티즌들은 북한의 생활 수준이 높아졌다며 감탄했습니다. 심지어 백화점에서는 일본에서 수입한 최첨단 변기를 한화 약 1500만원에 팔고 있죠. 하지만 정작 평범한 여대생인 그녀의 생활은 녹록지 않은데요. 기숙사 환경은 열악하기에 인터넷 속도도 느리

김정은의 생모 고용희 "고향인 일본 그리워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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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생모 고용희 "고향인 일본 그리워한 나머지···"

북한 김정은의 생모에 관한 새로운 정보가 화제입니다.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고 추정됩니다. 그녀는 이후 북한으로 건너가 김정일과의 사이에서 김정철·김정은·김여정 삼남매를 낳았죠. 그리고 유방암 투병 후 2004년 향년 51세에 사망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고용희 - 김정은의 어머니가 된 재일 코리안'이라는 책이 출간을 앞두자, 고용희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책에 의하면 고용희는 자신의 고향인 일본

북한 소녀들 얼굴엔 '이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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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녀들 얼굴엔 '이것'이 없다?

북한 소녀들 얼굴에는 놀랍게도 '이것'이 없습니다. 중국의 여행 인플루언서는 북한 농촌 마을의 일상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가정집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지만, 최신 문물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농기구도 없기에 농부의 삶은 힘겨워 보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아이들은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죠. 소풍을 간 소녀들이 즐거워하는 영상도 화제였는데요. 이때 해외 네티즌들은 북한 학생들이 다른 나라 아이들과 다르다고 느꼈다는데, 어떤 부분

북한 호프집에 간 여대생 "이걸 술안주로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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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호프집에 간 여대생 "이걸 술안주로 먹는다고?"

여대생이 공개한 북한의 밤 문화에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케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북한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인데요. 케시는 북한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맛있는 밥을 먹는 등 일상 영상을 공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대생인 그녀는 밤에도 화끈하게 놀죠. 친구 생일에는 기숙사에서 대동강 맥주를 다 같이 40병이나 마시며 파티를 즐겼다고 합니다. 때로는 호프집을 찾아가 밤을 보내는데요. 이곳에선 당구도 치며 신나게 놀

북한에서 먹방 찍은 러시아 미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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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먹방 찍은 러시아 미녀의 최후

북한에 사는 백인 미녀의 먹방이 논란입니다. 러시아 출신 여성인 빅토리아는 북한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일상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녀는 북한의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자신이 즐겨 먹는 아이스크림을 소개하기도 하죠. 하지만 해외 네티즌들은 북한을 미화한다며 비난했는데요. 그녀가 북한은 맛있는 게 많고 깔끔한 나라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 심지어 한때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그녀가 북한 정부에 고용된 인플루언서라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인형 비주얼 자랑하는 북한의 여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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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비주얼 자랑하는 북한의 여승무원

북한 고려항공 승무원들의 미모에 전 세계가 놀랐습니다. 중국의 한 여행 인플루언서는 최근 북한을 방문해 여성들의 일상을 찍었습니다. 먼저 그는 노점상에서 일하는 여성을 만났는데요. 그녀는 콩팥과 시력에 좋은 약을 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약품은 외국인에게 팔지 않아 살 수 없었다고 하네요. 또 관광객을 위해 공연하는 북한 학교 소녀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죠. 무엇보다 고려항공 비행기에서 찍은 기내식과 승무원의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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