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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용실의 충격적인 광경
북한 여성들이 강요받는 미의 기준에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일본인 여행 유튜버 유우 카와사키는 북한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네일아트를 좋아하기에, 손톱에 북한의 국기를 그리고 여행을 떠났는데요. 북한 현지인 남성에게 이곳에도 네일숍이 있냐고 물었더니 격적인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인 그녀에게 갑자기 화를 내기 시작한 것. 북한에는 네일숍이 없는 데다가, 북한 남성들은 손톱을 꾸미는 걸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