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KT&G, 3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4년간 5조원 주주환원
KT&G는 3분기에 해외 궐련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9052억원, 영업이익은 530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13.9% 증가했다. 주당배당금을 8000원으로 인상하고, 4년간 5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단, 기타 손익이 적자로 전환되면서 당기순이익은 1041억원으로 75.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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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4년간 5조원 주주환원
KT&G는 3분기에 해외 궐련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9052억원, 영업이익은 530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13.9% 증가했다. 주당배당금을 8000원으로 인상하고, 4년간 5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단, 기타 손익이 적자로 전환되면서 당기순이익은 1041억원으로 75.1% 감소했다.
중공업·방산
KAI 비상···분기 매출 1조 '점화', KF-21·FA-50 '쌍날개'
KAI가 2분기 매출 1조167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완제기 수출 확대가 외형 성장에 기여했으나 LAH 등 일부 사업의 납품 일정 지연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은 43.1% 감소했다. 하반기 KF-21 양산과 FA-50 추가 수출 본격화가 실적 반등의 핵심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