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高환율에 수입차업계 초비상···내년 사업계획 골머리
달러화와 유로화 등 세계 주요국 통화의 환율이 치솟으면서 불황 탈출을 희망하고 있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들이 새해 사업계획 수립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요국 통화의 가치가 치솟으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차의 수입 단가가 높아지고 결국 소비자들에 판매할 때 매기는 차의 가격을 불가피하게 올려야 한다. 차의 가격이 오르면 판매량이 줄어들 수 있기에 업체들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다수 수입차 업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