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닭, ‘발암물질 사용’으로 국내 유통 잠정 중단
브라질산 닭고기의 국내 유통이 잠정 중단됐다. 브라질 육가공업체가 상한 고기에 금지 약품까지 사용해 수출하다 무더기로 적발돼, 국제적 파문이 일고 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패 닭고기 유통 논란에 휩싸인 브라질 업체 'BRF'가 국내에 수출한 닭고기의 유통과 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적발된 30여 곳 중에는 세계 최대 소고기 수출업체 JBS와 닭고기 수출업체 BRF가 포함됐다. 이들은 유통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