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현장]'마음의 양식' 담은 요리···오뚜기 '오키친 스튜디오' 가보니
오뚜기는 서울 강남 논현동 함하우스 내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쿠킹 클래스와 체험 행사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국제도서전과의 협업을 비롯해 일반인 대상 정기 클래스, 외국인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누적 2300명의 참가자를 기록했다. 오키친 스튜디오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문화와 미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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