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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원안위, '비경수형 SMR 개발자 라운드테이블' 개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이저플레이스 남대문에서 비경수형 SMR 개발자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일정에는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김인구 SMR 규제연구 추진단장, 고문성 KINAC 핵안보본부장, 허병길 KINS 혁신기술평가단장, 황태석 KINS 부원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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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원안위, '비경수형 SMR 개발자 라운드테이블' 개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이저플레이스 남대문에서 비경수형 SMR 개발자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일정에는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김인구 SMR 규제연구 추진단장, 고문성 KINAC 핵안보본부장, 허병길 KINS 혁신기술평가단장, 황태석 KINS 부원장 등이 배석했다.
한 컷
[한 컷]모두발언 하는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이저플레이스 남대문에서 열린 비경수형 SMR 개발자 라운드테이블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비경수형 SMR'은 원자로의 냉각재로 물을 사용하는 '경수형'과 달리 헬륨 등 물 이외의 냉각재를 사용하는 원자로를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을 포함해 현대건설·삼성중공업이 고온가스로, 용융염원자로 등 노형을 개발 중이다.
한 컷
[한 컷]박수치는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
(왼쪽 여섯 번째)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이저플레이스 남대문에서 열린 비경수형 SMR 개발자 라운드테이블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비경수형 SMR'은 원자로의 냉각재로 물을 사용하는 '경수형'과 달리 헬륨 등 물 이외의 냉각재를 사용하는 원자로를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을 포함해 현대건설·삼성중공업이 고온가스로, 용융염원자로 등 노형을 개발 중이다.
한 컷
[한 컷]비경수형 SMR 개발자들 만난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이저플레이스 남대문에서 열린 비경수형 SMR 개발자 라운드테이블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비경수형 SMR'은 원자로의 냉각재로 물을 사용하는 '경수형'과 달리 헬륨 등 물 이외의 냉각재를 사용하는 원자로를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을 포함해 현대건설·삼성중공업이 고온가스로, 용융염원자로 등 노형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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