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실손보험 개편, 넘어야 할 산 많다
금융당국이 실손의료보험의 네 번째 개편을 단행하여 비중증 진료항목에 대한 자기부담 상향과 보장 범위를 축소했다. 가입자는 4000만명이 넘지만 과잉 의료서비스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손해율 감소 목표가 아니라고 밝혔다. 보험사들이 인상 제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
비급여 항목 검색결과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주요뉴스
실종아동찾기 뉴스웨이가 함께합니다.
-
비행기 승무원이 경고하는 의외의 '더러운 행동' 
비행기 승무원이 경고하는 의외의 '더러운 행동'
-
판다 제치고 동물원 최고 스타 된 아기곰
판다 제치고 동물원 최고 스타 된 아기곰
-
할머니를 통째로 삼킨 거대 뱀의 최후
할머니를 통째로 삼킨 거대 뱀의 최후
-
축구 심판, 항의하는 코치 머리에 냅다 슈퍼킥
축구 심판, 항의하는 코치 머리에 냅다 슈퍼킥
-
이재용·이부진의 은근히 검소한 소비생활 '재벌 맞아?'
이재용·이부진의 은근히 검소한 소비생활 '재벌 맞아?'
-
월세 1만원 내고 화장실에서 사는 여자
월세 1만원 내고 화장실에서 사는 여자
-
박지성 전 동료, 분뇨 조절 실패
박지성 전 동료, 분뇨 조절 실패
-
8초 안에 고양이 찾으면 대학교수급 IQ
8초 안에 고양이 찾으면 대학교수급 IQ
-
아이 침대 밑에 그놈이 있었다
아이 침대 밑에 그놈이 있었다
-
파괴 스케일이 다른 천조국 금쪽이
파괴 스케일이 다른 천조국 금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