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겹경사, 유권·비범 웹드라마 ‘점핑걸’ 발탁··· “첫 연기 도전 설레”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 유권과 비범이 웹드라마 ‘점핑걸’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5일 뉴스웨이에 “블락비 유권과 비범이 웹드라마 ‘점핑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면서 “유권은 뮤지컬이 정식 연기는 처음이고 비범 역시 개인활동은 처음이라 설렘을 감추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유럽투어 일정이 끝나면 바로 투입 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그룹 블락비는 최근 유럽 전역을 돌며 단독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