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635조 긁었다'··· 카드사, 상반기 5%대 순이익 성장
올해 상반기 카드사 순이익이 가맹점수수료와 할부카드수수료 수익 증가로 5.6% 상승했다. 신용·체크카드 이용액과 발급매수도 늘었으나 연체율은 소폭 상승해 자산건전성이 일부 악화됐다. 비카드 여신전문금융사는 유가증권 및 신기술금융 수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이 25.4% 늘며 실적 개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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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조 긁었다'··· 카드사, 상반기 5%대 순이익 성장
올해 상반기 카드사 순이익이 가맹점수수료와 할부카드수수료 수익 증가로 5.6% 상승했다. 신용·체크카드 이용액과 발급매수도 늘었으나 연체율은 소폭 상승해 자산건전성이 일부 악화됐다. 비카드 여신전문금융사는 유가증권 및 신기술금융 수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이 25.4% 늘며 실적 개선을 보였다.
카드
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조3602억원, 8.9% 감소···가맹점수수료 하락 여파
지난해 카드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 가맹점수수료 수익이 줄었으나 카드대출 및 할부 수익 증가로 총수익은 늘었다. 이자비용과 대손비용 증가로 총비용이 더 커졌다. 반면 비카드 여전사는 유가증권과 리스·렌탈 수익 덕분에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연체율과 건전성 지표는 양호하게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