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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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북 공유' 논란에 '레버리지'까지···금융당국, 빗썸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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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풍향계]'오더북 공유' 논란에 '레버리지'까지···금융당국, 빗썸 정조준

빗썸이 호주 스텔라 거래소와 오더북 공유 및 레버리지 서비스를 제공한 데 대해 금융정보분석원 등 금융당국이 집중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빗썸의 자금세탁방지 규정 준수 여부와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을 점검 중이며, 닥사도 관련 서비스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 빗썸은 레버리지 한도 축소 등 대응에 나섰다.

빗썸, 트럼프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과 MOU 체결...서클과도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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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트럼프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과 MOU 체결...서클과도 협력 모색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과 차남이 창립한 월드리버티파이낸셜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신규 사업 기회 발굴과 글로벌 투자자 신뢰 강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빗썸은 서클과도 협업 논의를 이어가며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인 불장'에 상장 노 저은 업비트·빗썸, 사상 최대 거래량 달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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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풍향계] '코인 불장'에 상장 노 저은 업비트·빗썸, 사상 최대 거래량 달성할까

비트코인 가격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역대 최대 거래량이 기대되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이 신규 코인 상장 경쟁 및 IPO 추진으로 2강 체제를 확립했다. 공격적 상장 전략과 거래 지원 강화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국내 원화마켓 거래액도 상승세를 보인다.

코인 분위기 탑승...빗썸, 2Q 순이익 전년대비 10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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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분위기 탑승...빗썸, 2Q 순이익 전년대비 101.8% 증가

빗썸이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220억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10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순이익은 55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6.5% 감소했고, 매출은 3292억원으로 35.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01억원으로 5.7% 줄었다. 사측은 "신규회원 유입, 서비스 고도화 등으로 외형 성장, 점유율 확대 등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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