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커피 원두 가격 올라도 '메컴빽' 저가 정책 고수
새해부터 커피 가격 줄 인상이 시작된 가운데 저가 커피 3대장인 메가·컴포즈·빽다방은 가격 인상 대열에서 빠졌다. 글로벌 원재료 값 인상 부담에도 가성비 콘셉트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커피 값 양극화로 저가 커피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거란 전망도 나온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24일 부터 커피가 포함된 음료 22종 가격을 200~300원 올렸다. 인상 품목은 숏(237ml)·톨(355ml) 사이즈다. 카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가격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