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살아남느냐 폐업이냐’ 요즘 가장 뜨는 창업은?
자영업에 도전했다 단기간 내 폐업에 이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청년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은 창업 후 2년 내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업 평균 지속기간도 31개월에 불과했지요. 이처럼 창업보다 버텨내는 것이 더욱 어려운 자영업계. 보다 신중한 창업을 위해 어떤 업종이 얼마나 뜨고 지는지 파악해두는 건 필수겠지요. 국세청이 발표한 ‘국세통계로 보는 100대 생활업종(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