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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선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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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지배구조위원회, 차기 사장 후보 8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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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지배구조위원회, 차기 사장 후보 8인 확정

KT&G 지배구조위원회는 지구위를 열고 사외 후보자 4명과 사내 후보자 4명, 총 8명을 사장 후보 심사 대상자(1차 숏리스트)로 확정하고, 이날 구성된 사장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구위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총 8차례의 회의를 거쳐 후보자 공모 및 심사를 진행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1차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향후 사추위는 검증을 통한 최적의 후보자 선정을 위해 1차 숏리스트 8인을 대상으로

신영증권, 신요환 신임 사장 선임

신영증권, 신요환 신임 사장 선임

신영증권은 정기 인사를 통해 신요환 총괄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15일 밝혔다.신임 신 사장은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MSF(금융공학석사과정)를 마쳤다. 1988년 신영증권 기획조사부로 입사해 영업, 인사, 재무 분야를 두루 거쳐 2004년 이사로 승진했다. 이후 파생상품본부장과 개인고객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총괄부사장으로 일해오고 있다.신영증권 관계자는 “신임 신 사장은 현장에서 검증

대우조선 노조 “낙하산 인사 노사관계 악화될 것”

[NW포토]대우조선 노조 “낙하산 인사 노사관계 악화될 것”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9일 오전 11시 본사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기 사장 선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노조 관계자는 “대표이사 인선이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노사관계가 악화될 것”이라며 “노사관계가 악화되고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하는 투쟁으로 이어지는 파국이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랫동안 능력을 쌓아 올라가는 게 바람직한 인사”라면서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 돌아오는 인물에 대해

대우조선 노조 “낙하산 인사 총력투쟁으로 막을 것”

대우조선 노조 “낙하산 인사 총력투쟁으로 막을 것”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지지부진한 신임사장 인선에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9일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산업은행과 정부가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와 과도한 간섭으로 회사가 좌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3년 임기인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는 임기 만료 두달 전에는 신임 대표가 선임되는 것이 관례이며 최소한 늦어도 한 달 전에 선임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주주 산업은행이 정부 눈치보기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정부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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