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 9년 연속 재지정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산학협력단이 법무부장관으로부터 2019년 12월까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재지정 받았다. 원광대는 2010년부터 9년 연속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재지정 받아왔으며,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와 전북 6개 시·군의 다문화 및 건강가정 관련 일반운영기관들과 협력해 다문화사회 이해증진 및 사회통합을 위한 지역중심대학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원광대가 운영 중인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