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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줄고, 상무 늘고"···삼성전자, 임원 승진 규모 소폭 감소
삼성전자의 임원 승진자가 작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특히 이번 임원 승진 인사를 보면 부사장은 줄어들고 상무는 늘었다. 이는 임원 축소 등 슬림화를 통해 조직을 기민하게 만들고 보다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들을 늘리는 실용성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이 승진했다. 이는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