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베트남서 단독 '상처치료' 국제 학술대회 개최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월드클래스300’ 기업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글로벌경쟁력을 인정받은 대웅제약이 국제 학술교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화상학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석, 단독으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음압치료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대회에서 국내 의료진은 물론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8개 국가의 상처치료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