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참외, 어디까지 먹어봤니?
‘Korean Melon’(코리안 멜론), 들어보셨나요? 바로 우리가 아는 노란 참외의 국제 명칭인데요. 전 세계서 우리나라만 먹고 있어 2016년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를 통해 이름이 공식적으로 부여된 것이지요. 최근 농촌진흥청이 이 참외를 ‘5월의 식재료’ 중 하나로 선정해 어디에 좋은지, 어떻게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지 등을 소개했습니다. ◇ 다이어트에 좋다 = 참외는 수분 함량이 90%에 달해 포만감을 주는데다 단맛 대비 열량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