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서광교 파크 스위첸’ 1순위 당해 평균 34대 1
KCC건설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서 분양한 ‘서광교 파크 스위첸’이 평균 34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6월 19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서광교 파크 스위첸’은 총 226모집 가구 수에(특별공급 148가구 제외) 7,771명이 몰리며 평균 34.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9개 주택 형이 해당 지역에서 모집가구 수를 모두 채웠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84㎡타입으로 32모집가구 수에 3,714명이 접수해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