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 서정희 전 남편 서세원에 돌직구···“막장드라마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서정희 전 남편 서세원을 비난했다.신동욱 총재는 5일 자신의 SNS에 "천사 같은 서정희 씨를 공화당의 ‘돌싱인권위원장’으로 영입해 이혼한 전 남편들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돌아온 싱글녀들의 인권과 복지 등의 정책을 맡겨보고 싶다"며 "서정희 씨가 서세원 씨로부터 읽어버린 32년을 공화당에 입당해 정치활동으로 되찾기 바란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서정희 씨처럼 포로생활 같은 결혼 생활에 시달리는 주부가 많다. 그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