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서울전자통신, 지난해 영업손실 소식에 약세
서울전자통신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전자통신은 1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일대비 40원(3.56%) 내린 108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서울전자통신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10억8595만6319원을 기록해 전년도에 이어 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468억810만5823원으로 4.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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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서울전자통신, 지난해 영업손실 소식에 약세
서울전자통신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전자통신은 1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일대비 40원(3.56%) 내린 108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서울전자통신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10억8595만6319원을 기록해 전년도에 이어 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468억810만5823원으로 4.1% 증가했다.
(공시)서울전자통신, 지난해 영업손실 10억···손실 확대
서울전자통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10억8595만6319원이 발생해 전년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 증가한 468억810만5823원을 기록했다.
거래소 “서울전자통신에 최근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13일 서울전자통신에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답변시한은 14일 오후 6시까지다.
(공시)서울전자통신, 신임 대표이사에 오현석 씨 선임
서울전자통신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안영식 대표이사를 대신해 오현석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공시)서울전자통신 “티모스, 주요종속회사서 탈퇴”
서울전자통신은 터치스크린 제조회사 티모스가 합병으로 인해 자사의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티모스는 아이티엠반도체에 흡수합병됨에 따라 소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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