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10억8595만6319원이 발생해 전년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 증가한 468억810만5823원을 기록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관련태그 #서울전자통신 #영업손실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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