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성보화학, 지난해 영업손 44억원···전년 대비 73.5% ↓
성보화학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23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8억6399만원으로 15.5%%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27억7173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규모 축소와 일부 원제공급 중단으로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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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성보화학, 지난해 영업손 44억원···전년 대비 73.5% ↓
성보화학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23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8억6399만원으로 15.5%%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27억7173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규모 축소와 일부 원제공급 중단으로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공시)성보화학, 1주당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 결정
성보화학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21일부터 신주권변경상장일 전날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변경상장 예정일은 5월 13일이다.
(공시)성보문화재단, 성보화학 1505주 장내 매도
성보화학은 성보문화재단이 자사의 보통주 1505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로써 성보문화재단의 성보화학 보유주식은 3498주(0.17%)로 낮아졌다.
(공시)성보화학, 작년 영업익 38억··· 전년比 36.03%↑
성보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6.03% 늘어난 37억8786만4000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57% 증가한 496억5747만5000원, 당기순이익은 17.7% 확대된 35억222만5000원이다.
(공시) 성보화학, 3세 윤태현씨 지분 0.07%증가
성보화학은 윤장섭 회장의 손자인 윤태현씨가 보통주 1420주를 장내매수로 추가로 취득해 0.07%가 증가한 10.59%(21만2000주)라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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