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1.8조 사업 확보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3지구는 최고 72층, 221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예정 공사비는 1조8275억원이다. 두 차례 입찰 유찰 뒤 수의계약 방식으로 절차가 전환됐으며, 삼성물산은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해 '래미안 레비르'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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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1.8조 사업 확보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3지구는 최고 72층, 221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예정 공사비는 1조8275억원이다. 두 차례 입찰 유찰 뒤 수의계약 방식으로 절차가 전환됐으며, 삼성물산은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해 '래미안 레비르'를 제안했다.
도시정비
삼성물산이 '성수3지구' 정조준한 이유
삼성물산이 기존에 성수2·3·4지구 동시 수주를 노리던 전략에서 벗어나 성수3지구 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성수1지구에는 GS건설, 2지구에는 포스코이앤씨와 DL이앤씨가 강세를 보이며, 삼성타운 계획도 조합 내 오해를 사면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는 평가다. 대우건설 불참설 속에 성수3지구 시공사 선정은 내년 초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