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트윈 성호 “전교회장은 특별한 공약 때문”

신인 보이그룹 비트윈의 막내 성호가 전교회장을 맡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20일, 오지호 소속사 해븐리컨텐츠의 신인 보이그룹 ‘비트윈’이 뉴스웨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 성호는 “전교회장이 된 게 뭐가 뛰어났던게 아니고 친구들이나 후배들과의 사교성이 좋았다”며 “후배들에게도 잘 해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이 특이했다. 학교에 와이파이를 달아주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는데 그

[NW포토]비트윈 성호, 시크한 미소년

신인그룹 비트윈 성호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동 <뉴스웨이>를 찾아 인터뷰를 갖고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트윈은 앞선 7일 첫 싱글 앨범 ‘Exclusive’ 발표하며 데뷔 한 신인 그룹으로, 국내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 20회가 넘는 공연을 펼친바 있는 실력파 그룹이다.타이틀 곡 ‘갖고 싶니(She's my girl)’는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그녀 마음을 끌어당기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폴한 사운드와 그루브가 강한 중독성

[NW포토]비트윈(BEATWIN) 성호 “제 포즈 괜찮나요?”

신인 6인조 아이돌 그룹 비트윈(BEAT WIN)의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선혁, 상규, 영조, 정하, 윤후, 성호로 구성된 비트윈은 2011년부터 야심차게 준비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먼저 얼굴을 알리며 다양한 팬을 확보한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비트윈의 데뷔 앨범인 EXCLUSIVE(익스클루시브)는 멤버 6명의 첫 번째 꿈을 담은 앨범으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하게 한정된’ 이라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