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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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2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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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부진’ 여파 넷마블, 3Q 영업익 69.6%↓···“NFT 게임 개발 중”

IT일반

‘신작 부진’ 여파 넷마블, 3Q 영업익 69.6%↓···“NFT 게임 개발 중”

넷마블이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 신작 흥행의 부진으로 인해 3분기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4분기부터 세븐나이츠2 글로벌 론칭과 함께 스핀엑스 인수 부분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또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토큰)와 연계된 게임 개발에 돌입, 내년 초 라인업을 공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넷마블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070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 1Q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하반기 반등 ‘자신감’(종합)

IT일반

넷마블, 1Q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하반기 반등 ‘자신감’(종합)

넷마블이 신작 부재, 인건비 상승 영향으로 인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못미치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넷마블은 2분기 출시 예정인 ‘제2의 나라’를 필두로 ‘마블 퓨쳐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대형 신작 릴레이를 통해 하반기부터 본격 성장 모멘텀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04억원, 영업이익 542억원, 당기순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

실적 선방 넷마블 “4분기, 세나2 등 신작 기대”(종합)

[컨콜]실적 선방 넷마블 “4분기, 세나2 등 신작 기대”(종합)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넷마블이 올해 4분기 세븐나이츠2, A3: 스틸얼라이브, 내년 제2의나라 등 대작 게임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등의 기존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다. 넷마블은 2022년 이후 출시되는 신작 게임 대다수를 경계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하겠다는 계획도 시사했다. 콘솔, PC 라인업을 확대하겠다는 입장도 내비췄다. 넷마블은

넷마블, 자체 IP로 시장 공략···선봉장은 ‘쿵야 캐치마인드’

넷마블, 자체 IP로 시장 공략···선봉장은 ‘쿵야 캐치마인드’

상반기 외부 IP(지식재산권)으로 이용자들을 사로잡은 넷마블이 하반기에는 자체 IP를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하반기 ‘쿵야 캐치마인드’를 시작으로 ‘세븐나이츠2’, ‘A3: Still Alive’ 등 자체 IP를 활용한 대작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쿵야 캐치마인드는 지난 2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해, 출시를 목적에 뒀다. 앞서 넷마블은 5월 출시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를 시작으로 6월 4일 ‘일곱 개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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