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주택담보대출 상담만 6200여건
1%대 저리 대출로 눈길을 끌었던 공유형 모기지 사전상담 결과 총 6200여건이 접수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우리은행 수도권·광역시 지점과 콜센터를 통해 공유형 모기지에 대한 사전상담을 한 결과 총 6282건이 접수됐다고 30일 밝혔다.우리은행 지점을 통한 방문 접수는 총 3029건, 통합콜센터로 걸려온 전화문의 상담은 3253건으로 이는 개별 지점이나 국토부 전화문의는 제외된 수치다. 은행 지점 방문 상담(3029건) 중 수도권 거주자는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