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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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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동탄~수서 구간 30일부터 개통···기본요금 3200원

부동산일반

GTX-A 동탄~수서 구간 30일부터 개통···기본요금 3200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30일부터 공식 운행을 시작한다. 기본요금은 3200원으로 10㎞를 초과한 지점부터 5㎞마다 거리요금 250원이 추가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수서역에서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기념식을 개최했다. 개통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서역에서 동탄역까지 운행하는 GTX 열차를 시승했다. GTX-A는 30일 오전 5시30분

GTX-C노선, 연내 착공 가시화···정차역 추가 가능성도

부동산일반

GTX-C노선, 연내 착공 가시화···정차역 추가 가능성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국토부와 우선협상자간 실시협약이 체결되면서 연내 착공 목표에 한발 다가섰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GTX-C노선 실시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로써 GTX-C노선은 현대건설을 대표사로 한 가칭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 주식회사를 사업시행자로 확정했다. 컨소시엄에는 현대건

은마, GTX우회주장 조합장 탄생···현대건설 "협의하되 원칙은 분명"

건설사

은마, GTX우회주장 조합장 탄생···현대건설 "협의하되 원칙은 분명"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의 첫 조합장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지하 통과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온 최정희 추진위원장이 당선됐다. 지역구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도 조합에 힘을 실으면서 주민들 사이엔 노선 우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국토교통부와 사업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비용과 사업 기간을 사수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있어 협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19일 조합설립총회를

GTX 트라이앵글 완성···“단기 영향 미미···장기호재 될 듯”

GTX 트라이앵글 완성···“단기 영향 미미···장기호재 될 듯”

지난 21일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서울을 통과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트라이앵글이 완성됐다. 그러나 ▲양주 ▲덕정 ▲별내 ▲송도 등 GTX의 직접적인 수혜지역으로 거론됐던 지역의 움직임은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현장 관계자들은 GTX가 준공되는 시점이 아직 많이 남은 만큼 단기적인 집값 상승 움직임은 없다고 전했다. 다만 파주시 운정 지역은 그동안 교통 여건이 부동산 악재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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