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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경파 "국민의힘 먼저 중재안 합의 깨, 민주당 원안대로 입법 진행해야"

민주당 강경파 "국민의힘 먼저 중재안 합의 깨, 민주당 원안대로 입법 진행해야"

여야가 합의한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에 대한 박병석 의장 중재안을 국민의힘이 사실상 파기하자,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당초 민주당이 발의한 검찰개혁법 원안을 처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장 중재안을 제안한 방식이나 내용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지만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이를 수용했다"며 "그러나 국민의힘은 겨우 사흘이 지난 오늘 헌신짝 버리듯 이미 합의한 중재안을

박홍근 "검찰 수사권 분리, 4월 임시회 처리···앞으로 영영 기회 오지 않아"

박홍근 "검찰 수사권 분리, 4월 임시회 처리···앞으로 영영 기회 오지 않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검찰개혁법안 처리 일정과 관련해 "4월 임시회에서 처리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영영 이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판단이 돼 있다"고 '4월 국회 처리, 5월 국무회의 공포' 일정 추진을 확실히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검찰과 경찰의 개혁과 개편으로 국민의 기본권 강화와 상호 권력기관의 견제 균형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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