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합천호 수상태양광설비, 환경 문제 없어”...한국태양광산업협회 “환영”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이완근)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원장 윤제용, KEI)의 경남 합천호 수상태양광설비에 대한 환경영향성 모니터링 결과, 환경·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발표를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KEI는 이날 김삼화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수상태양광발전시설의 환경영향성 토론회’에서 합천호 수상태양광의 설치·운영에 따른 주요 영향지역들을 대상으로 수환경 및 수생태계 영향을 장기간 모니터링하며 영향성을 검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