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中 전용 기술 ‘H SMART+’ 발표···“브랜드 이미지 전환”
“H SMART+ 기술로 중국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현지 전략 모델들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가 중국 현지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 H SMART+를 소개